9월 4일, 통영시민문화괴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장에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가 함께했습니다!
오늘 행사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의 첫 시작인 여권통문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, 여권통문 한 줄 따라쓰기를 진행했습니다.
127년 전, 여성권리신장을 위해 쓰여진 글을 따라쓰고, 의미를 되새기면서 양성평등주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