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통영시새마을부녀회(회장 김수연)의 배려로, 올해도 봉평동부녀회에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상담소에 전달되었습니다.

오늘 받은 김치는 받는 분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따스한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지역 내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![]()
단순히 음식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, 매년 잊지 않고 나누는 마음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통영시새마을부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,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![]()